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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 경

[나이]

18세 

 

[성별]

 女

 

[키/몸무게]

166cm/표준-3

 

[외관]

키에 비해 살짝 마른 몸매, 하지만 마르기만한것은 아닌듯 가끔씩 잔근육이 얼핏얼핏 보이기도한다. 무릎팍 아래로는 아마도 넘어져서 생긴것인듯한 멍자국이나 흉터자국이 여럿 있다.  

손바닥은 오랫동안 운동을 해온 탓인지 손바닥과 손가락 모두 단단한 굳은 살이 박혀있다.

살짝 붉은기가 도는 보편적인 황색 피부, 불순물 하나 섞이지 않은 새카만 머리카락. 머릿결 자체도 그리 나쁘지않다. 대략 2:8가르마를 탄 생머리. 오른쪽귀만 보이게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둔 상태이며 왼쪽귀는 자꾸 머리카락이 흘러내리는 탓에 그냥 덮어버린 상태.  머리카락의 길이는 어깨선을 조금 넘는 정도이며 눈 또한 마찬가지로 검다. 초승달같은 얇은 눈썹에 짙은 쌍커풀, 속 쌍커풀은 없으나 눈밑에 짧게 눈꺼풀이 있다.

옷차림은 ​일반 교복에 갈색 가디건을 걸쳤다. 아래는 검은색 스타킹에 신발은 굽이 3cm정도 되는 남색 스니커즈를 착용.

​ 

[성격]

매사가 활달한, 좋게말하면 넉살좋고 나쁘게말하면 약간 덜렁이는 듯한 그런 성격. 붙임성이 좋아 이곳저곳 스스럼없이 잘 다가가기도한다. 잔정이 많고 오지랖이 넓어서인지 누군가를 챙기는데 익숙해보인다.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는것이 습관이 되버린 듯. 자기가 상대방에의해 무슨 피해를 입었을 때에도 그럴수도 있지 뭘 그러냐- 괜히 걱정하지말라며 능청스럽게 웃음으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다. 웃음도 많고 장난끼 또한 많다. 

약간 2%부족해보이는 평소 모습과 달리 책임감이 강한 탓에 의외로 일은 빠릿빠릿 잘 해내는 편이다. 어딘가에 막혔을때는 가만히 앉아있기보다는 일단 방법을 떠올려 뭐든지 시도해보려고하는 편이다. 힘든 일같은건 숨기거나 내색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약간 있음.

 

[특징]

육상부, 기록은 괜찮은 듯. 타고난 운동신경과 체력, 본인 스스로 노력한 덕도 있지만 근력이나 유연성은 평균에 못미치는 정도

사정상 가족이 아닌 아버지의 옛 친구에게 신세지고 있는 중이다.

손과 발 둘 다 모두 차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에 비해 지나치게 차가운 편.

​손재주가 좋아 쟤료만 있다면 뭐든 곧 잘 만들곤한다. 취미는 종이접기

[소지품]

 손수건,손전등,손거울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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