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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도예희

 

 

 

 

[나이]

 

19세

 

 

 

 

[성별]

 

여자

 

 

 

 

[키/몸무게]

 

163 / 53

 

 

 

 

[외관]

 

 

 

붉은 머리칼과 붉은 눈을 가졌다. 머리카락은 관리하기 귀찮다고 짧게 잘라 어깨에 살짝 스치는 정도.

평균에 비해 조금 큰 가슴. 살은 별로 없는 편이다. 외관상으로 비실해보이지 않을 정도로 살이 붙어 있다.

손을 가늘고 길쭉길쭉하니 여자치고는 크다. 여러 굳은살이 붙어있어 꽤나 단단하고 거친 손. 한 손으로 잡히는 얇은 손목에는 검은색 가죽 끈으로 되어 있는 시계를 착용하고 있다. 그 외의 악세서리는 없다.

검은 스타킹과 와인색 스니커즈를 신었다. 엄청 유명한 별이 그려져 있는 그 메이커 신발이 맞다.

 

 

 

 

[성격]

 

꽤나 호탕한 성격이다. 잘 웃고, 행동력이 엄청나다. 청소당번을 위해 마지막까지 남아서 청소를 도와주는 그런 아이.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그냥 못 지나친다. 덕분에 용돈은 동냥하는 거지들에게 사라지는 게 일반적.

자신보다 강한 사람들에게는 강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사람이다. 위와 같은 정의로운 성격도 여기서 나온 듯. 덕분에 내숭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평등하게 대한다. 아니, 오히려 여자애들한테 조금 내숭을 부리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거침없고 솔직하다. 남에게 속마음을 숨기는 것 자체를 잘 못한다. 거짓말을 하면 표정에 다 드러나는 사람이 바로 예희 그녀다.

 

 

 

 

[특징]

 

§ 겁이 없다.

§ 추위를 잘 타지 않는다.

§ 가족은 동생만 둘. (16, 15)

§ 축구부에 들었다. 문과 예체능. 공부를 못 하는 편은 아니다.

§ 경호원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대학도 그쪽 관련된 학과에 수시로 합격했다.

§ 머리를 꼬는 버릇이 있다. 다리를 떠는 것과 같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 불안할 때 조금 더 심해지는 듯.

§ 태권도, 검도, 유도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해왔다. 태권도와 유도같은 경우에는 유단자. 보기보다 힘이 쎈 편이다. 어지간한 남자애들하고 팔씨름을 해서 비등비등한 정도. 반사신경도 꽤나 좋은 편.

§ 시력은 좋은 편이 아니다. 양쪽이 0.7 0.6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한 점은 없지만, 공부를 할 때 주로 안경을 쓴다. 현재는 담력시험이니 만일에 대비하여 안경을 가져왔다. (유령을 조금 더 잘 보기 위해)

 

 

 

 

[소지품]

 

크로스백 (안경집 - 안경, 안경닦이 / 물 / 구급약품 - 밴드, 연고, 소독약)

 

 

 

 

 

[선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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