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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 세나

 

 

 

 

 

[나이]

 

 

19세

 

 

 

 

 

[성별]

 

여자

 

 

 

[키/몸무게]

 

158cm/38kg

 

 

 

 

 

[외관]

 

앞머리가 길게 내려와서 넘겼는데도 불구하고 (캐릭터시점) 왼쪽 눈을 반쯤 가리며 머리가 연노란색인 것은 염색 때문.

코트와 케이프는 분리형. 

케이프에 달린 리본 역시 탈부착형이며 리본의 뒷 쪽에 작은 실핀형식의 핀이 달려있어 그것으로 케이프를 고정시키는 형식.

코트는 단추가 두개씩 세쌍이 달려있으나 장식용이고 실제로는 열리는 형식이 아니라서 티를 입듯이 입게 되어있다.

코트 안에는 흰색 와이셔츠 위에 스웨터. 스웨터는 아이보리색에 연분홍색으로 무늬가 있다. 

맨다리에 신발은 종아리 절반정도 길이의 연갈색 털부츠.

 

  

 

[성격]

 

굉장히 이성적이다. 웬만한 일에서 감정적인 부분을 배제하려하며 최대한의 결과를 내려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페이스적인 면이 굉장히 강해서 남의 말을 잘 안들음.

듣는 척 하다가도 결국엔 자기가 하려했던 일을 한다.

자신이 하기로 한 일에 관해서는 생각을 깊게 하지 않는 듯하다. 불리하게 적용되는 일이라고해도 하려고 든다.

행동력이 강하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타입.

소소한 짜증은 많은데 다른 사람한테 그걸 풀지는 않는다. 혼자 벽을 툭툭 찬다거나하는 식으로 푸는 듯.

표정변화가 얼마 없는 편이며, 자신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 편.

  

 

 

 

[특징]

 

항상 필담. 말을 못하는건가.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말을 하지 않는다. 한다고 해도 정말 간혹 단어나 짧은 대답정도로만 사용하는 듯.

스케치북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놀라면 그 스케치북으로 후려치기도 함..

소리에 예민하다.

악기, 악보 등의 음악에 관련된 것에 굉장히 능하다.

 

 

 

 

 

 

 

 

[소지품]

 

 스케치북, 검은색 볼펜, 핸드폰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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