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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예혁명

 

 

 

[나이]

19세

 

[성별]

 남자

 

 

 

 

[키/몸무게]

 175 / 64

 

 

 

 

[외관]

굵은 파마를 한 숏컷머리. 밝고 선명한 갈색 눈에 약간 창백해 보이는 피부.   

키에 비해서 체격이 크지는 않다. 팔다리는 보기좋게 긴 편. 

교복 상의는 골반까지 오도록 단정하게 입었다. 검정색 교복바지는 밑단을 약간 줄였다.

늘 하얀색 양말을 신고, 신발은 밑창이 하얀 고동색 클리퍼를 신어 복숭아뼈 부분이 나온 정도.

 

 

 

 

[성격]

 보이는 것과는 달리 말을 할 때는 늘 현실적이고 올곧게 한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다소 시니컬하다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타인의 감정에 민감해서 기분변화를 잘 알아채는 편이고 눈치빠르며, 융통성도 있고 속이 깊다.

표정으로 기분이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기분이 나빠도 슬 웃고 마는 쿨하고 씩씩한 성격. 능글맞게 실실 잘 웃는다.

피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땐 웃음으로 무마하려는 경향이 있음. 

 

 

 

 

[특징]

-약간의 나르시스트로, 거울이나 유리가 있으면 쓱 제 모습을 비춰서 머리정리를 한다.

-좋아하는 것은 단 것(주로 군것질거리), 게임, 퍼즐맞추기 따위.

-운동이나 힘든 것, 몸을 쓰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부활동은 상담부. 본인은 내키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권유로 들어가게 됨.

-부모님은 늘 맞벌이. 외동이다.

-흡연자, 지금은 적당히 금연 중.

 

 

 

 

 

 

 

[소지품]

라이터, 현금 2만원, 손수건

 

 

 

[선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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