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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태화

[성별]

남자

[나이]

18세

[키/몸무게]

183cm 78kg

[외관]

손이 크고, 왼쪽손등에 칼에 배인 오래된 흉터가 있다.

[소지품]

가방(압박붕대, 에너지바, 에어파스, 물),죽도, 핸드폰

[성격]

대체로 남의 일에 신경쓰지 않으나, 관심이 생기면 집착으로 보일정도로 집요하다

어렸을 때 부모님의 잦은 출장으로 인해 애정결핍이 있다(스킨쉽을 좋아함)

좋고 싫음이 뚜렷하다.

자존심이 세기 때문에 외로움을 많이 타지만 남 앞에서는 내색하지 않는다.

재밌어보이는 일은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무모함도 겸비하고 있다.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한다.

친한 사람 앞에서는 전부 내려놓고 어리광을 부린다.

[특징]

외동아들이며 부모님의 직업은 두 분 모두 국제변호사이기 때문에 해외출장이 잦은 편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현재 애완견 한 마리와 함께 거주중이며 요리 이외의 집안일은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

혼자 밥 먹는 것을 싫어해 집에서는 밥을 잘 먹지 않고, 에너지 바로 대체하는 편

10때부터 검도를 시작했으며 현재 검도부활동중

오랜 검도로 인해 팔 힘이 무척 강한 편, 운동신경도 좋은 편에 속한다.

현재 왼쪽 어깨에 가벼운 염좌상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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